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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3

사람과 풍경 사이

사이. 3

사람과 풍경 사이

소개

사람과 풍경 사이

"사람과 풍경 사이”는 산지를 밝히는 초롱을 제작하여, 새로운 작가를 조망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초롱전시는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관람자를 유도하고 감상의 대상이 되는 자연이나 세상의 모습, 산지의 모습, 그리고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미술표현의 방식 중 하나로 담아내고자 한다.


작품을 4면으로 프린팅하고 작가 이름, 작품 텍스트를 담은 초롱은 산지천 일대를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또한 시민들과 가장 근접하게 현대미술을 보여주면서 각각의 작가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탐라문화광장에서 산포광장까지, 그리고 맞은편 인도까지 채우며 아트페스타 전체를 밝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탐라문화광장-산지천갤러리-산포광장 일대

50명


위치안내

탐라문화광장-산지천갤러리-산포광장 일대

야외초롱 설치위치는 탐라문화광장 수변부터 북수구광장 라인, 산짓물광장, 산포광장까지의 전시 범위에 설치한다.


또한 장소별 포인트에 대형 초롱 기둥(약 3m높이)을 제작, 설치한다.




한국화

김다정양나은강지혜
김가현곽민지고은미
황채원이지수이유진
오희정



시각예술

판화

고용호


공예



조소

김소운
진주아임현규
강수정
박동현
이제용
김남훈
최수현
신채훈


소개

사람과 풍경 사이

“사람과 풍경 사이”는 산지를 밝히는 초롱을 제작하여,

새로운 작가를 조망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초롱전시는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관람자를 유도하고 감상의 대상이 되는 자연이나

세상의 모습, 산지의 모습, 그리고 작가의 작품을 다양한 미술표현의 방식 중

하나로 담아내고자 한다.


 작품을 4면으로 프린팅하고 작가 이름, 작품 텍스트를 담은 초롱은 산지천 일대를

축제의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또한 시민들과 가장 근접하게 현대미술을 보여주면서

각각의 작가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탐라문화광장에서 산포광장까지, 그리고 맞은편 인도까지 채우며 

아트페스타 전체를 밝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탐라문화광장-산지천갤러리-산포광장 일대

50명

위치 안내

탐라문화광장-산지천갤러리-산포광장 일대

야외초롱 설치위치는 탐라문화광장 수변부터 북수구광장 라인, 산짓물광장,

산포광장까지의 전시 범위에 설치한다.


또한 장소별 포인트에 대형 초롱 기둥(약 3m높이)을 제작, 설치한다.



한국화

김다정양나은
강지혜김가현
곽민지
고은미
황채원이지수이유진오희정



시각예술

판화

사진



공예



조소

김소운진주아임현규
강수정박동현이제용
김남훈최수현신채훈